제13회 그랑프리(2021년)
관리자2022-06-16조회 405
•1958년생
•제3회대한민국서예대전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
•채근담 完刻 『心刻 菜根譚』출간(1998)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대전(2005)
•한글폰트 6체 24종 개발
•제3회대한민국서예대전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
•채근담 完刻 『心刻 菜根譚』출간(1998)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대전(2005)
•한글폰트 6체 24종 개발
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峯 秋月揚明輝 冬嶺秀孤松 봄에는 물이 사방 연못에 넘실거리고 여름에는 구름이 기이한 봉우리에 많네 가을에는 달이 발은 빛을 드날리고 겨울에는 산등성이에 솔이 홀로 빼어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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