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를 갔다오면서
조옥연2015-10-27조회 599
이번 제10회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를 갔다오면서 많은것을 느끼게되었다.
서예라는것이 종이에써서 족자와 액자로만 할수있는줄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서예도 다양한 작품이 된다는
걸 느꼈다. 정말 신선했고 주말에는 작품을 설명까지 해주니 정말 재미있었고, 일요일에는 가훈써주기와 경품추첨도
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었다. 이번 비엔날레를 다녀오면서 다음 11회때도 가고싶고 계속 비엔날레가 번창했으면 좋겠
다는 생각을 많이 느끼고 왔다. 재미있었고,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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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입니다.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서예추억을 담아가셨다니 저희도 뿌듯하네요!! 그럼 다음 11회 행사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예비엔날레 올림